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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78 2017.09.10 10:09 AM 조회수 : 983
인스펙 과는 관련없는 얘기지만 답답해서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5년 정도 만나온 제여친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안그랬는데 언제부턴가 끊임없이 의심을 하고 밖에서 친구나 형들 만나서 술을 먹거나 하면 수시로 전화에 문자를 해서 빨리 집에 들어가라(집에서 자기랑 문자하고 전화하고 매일 놀아달라는 뜻) 좀있다 들어간다고하면 몇시까지 들어갈거냐 계속 전화or문자로 물어보고, 사실 술자리에 있으면 술마시고 얘기하다보면 시간이 길어질수도 있는건데 이해를 안해주고 조금이라도 늦게 들어가면 왜 늦게 들어갔느냐 핀잔에 여자랑 같이 논거 아니냐! 또는 여자랑 같이 자고 온거 아니냐! 얼토당토 않는 말만 늘어놓고.. 잘얘기를 해도 내말은 안믿으려하고 피곤해서 잘려고하면 늦은시간에 계속 전화하고 전화를 안받으면 며칠동안(한달넘게 간적도 있음) 연락도 안받고 그리고 어떤날은 일나가는거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여자랑 놀러갈려고 하는거 아니냐!(만약 다른여자랑 진짜로 놀러갔다거나 눈길이라도 줬다면 덜 억울할것 같습니다)아니다! 일나가는데 무슨 여자냐 미친소리 하지마라 말해도 안믿고 일끝나고 집에 돌아오면 좋았느냐! 짜릿하냐! 기가 막힐 소리나 하고 있고.. 와 진짜 답답하네요!
 
  2017.09.10 12:21 PM  
  헤어지세요. 그게 답입니다.
 
  2017.09.10 02:54 PM  
  여친이 집요하게 물어보기 전에 님이 먼저 -나 지금 ~랑 ~하고 있어.-, -나 오늘 ~해서 ~할 것 같아- 등등 먼저 얘기하면서 셀카를 찍어 보내시던지 하세요. 여친이 궁금해하기 전에 먼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연락을 해주면 지금처럼 일일이 간섭하면서 집착하진 않을거에요. 님 여친 분이 평소에 님한테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못받았나봐요. 그리고 님이 평소에 여친 분한테 믿음을 주시지 못한 것 같네요. 자꾸 그러는거 보니..
 
  2017.09.10 11:35 PM  
  답글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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